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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에서 방송 중인 이혼숙려캠프 투견부부가 화제를 몰고 있습니다.
이 방송은 목요일 오후 10:40PM에 방송 중인 방송입니다.
이혼숙려캠프 보러가기
이혼숙려캠프 투견부부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이라는 결정을 앞두고 있는 부부가 부부관계회복을 위해 이혼숙려캠프에 입소하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제일 화제가 된 부부가 있는데, 이 부부가 투견부부입니다.
이혼숙려캠프 투견부부는 '길연주 부인과 진현근 남편' 부부 입니다
이 부부는 364일 24시간 잠자는 시간외에는 싸운다고 하는 부부 입니다.
이는 남편이 결혼전 빚(5천만원)이 있다는 것을 숨기고 결혼했기때문에 불화가 시작되었다고합니다.
아내는 이를 사기결혼했다고 이야기하며, 남편에게 집에서 배변활동도 하지못하게 한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며,
패널들을 놀라게했습니다.
남편은 이에, 헬스장이나 지하철에서 화장실을 해결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일주일 용돈을 4만원만 준다고 하여, 패널들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러면서 남편의 핸드폰에 위치추적앱까지 설치했다고 알렸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너무 싸우면서 남편이 목도 졸랐다고 아내는 이야기했습니다.
과연, 투견부부가 솔루션을 하면서 어떻게 결론이 나올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남편 진현근 인스타그램을 보니, 결말이 예상되긴 합니다.